반갑습니다. 후원자님~
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.
그동안 찜통같은 무더위로 힘들었는데
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침,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.
그동안 꾸준히 보내주신 후원금으로
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.
어려운 형편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
교복구입, 긴급의료비, 희망장학금 등으로
지금까지 51명을 지원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라도록
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.
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
* 자주 소식전하지 못해 미안합니다.
앞으로는 매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.
참, 희망사다리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.
http://bukbu.pen.go.kr/sadari
꼭 방문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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